JoyOfVEX: DAY11 (2023. 2. 15)

 

VEX의 즐거움🤗: Day 11

if 조건문은 마치 진짜 코딩 언어를 배우는 것 같았다(진짜 코딩 맞음). 후디니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 중 하나가 코드를 사용한다는 점이었기 때문에 사실 요즘 굉장히 즐겁게 스터디를 하고 있다. 잘하고 못하고와는 별개로.. 그리고 어제 오늘 코드 에쁘게(깔끔하게) 작성하는 법 저도 좋아합니다😘

 

 

Day10 요약

if ( a ) { b; }

- 만약 a라면 b를 수행

 

if ( a ) { b; } else { c; }

- 만약 a라면 b를 수행하고, a가 아니라면 c를 수행

 

a == b

- 조건문에서 a가 b와 같다면(a = b;는 명령문)

 

a > b

- a가 b보다 크다면(초과)

 

a < b

- a가 b보다 작다면(미만)

 

a >= b

- a가 b보다 크거나 같다면(이상)

 

a <= b

- a가 b보다 작거나 같다면(이하)

 

a != b

- a와 b가 같지 않다면(다르다면)

 

a && b

- 조건 a 그리고 조건 b를 만족한다면(조건문 안에 조건문이 또 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벤다이어그램의 교집합 개념

 

a || b

- 조건 a 또는 조건 b를 만족한다면

- 벤다이어그램의 합집합 개념

 

- 조건 a와 조건 b에 수식이 가능하다. ➡ 변수로 만들 수 있다.

 

01

조건문에 변수 활용

 

 

Testing for Equality (엡실론 테스트..?)

- 현실에서 수학 기호를 활용하여 표현되는 숫자를 컴퓨터는 근사치로만 값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원주율(π, pi)의 값은 3.141592... 이다. 이러한 기호로 표현될 수 있는 숫자 a를 후디니(컴퓨터)가 이해하는 소수점 이하의 숫자 b라 한다면, ( a - b ) 값은 0.000001과 같은 매우 작은 오차의 근사값으로 구해진다. 개념적으로는 같은 크기의 숫자이지만, 수식으로 구했을 때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다. 이때 구해진 값의 절대값이 오차값보다 작을때 두 조건이 같다고 판별한다.

➡ abs( a - b ) < 0.000001 이라면 a = b라는 명제는 참(이라고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