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r06_Initial Values (2023. 3. 30)

 

(For each 노드 들어가기 전에)

 

For each: 반복

 

노드 단위에서 반복하기

- for each 노드를 사용하지 않고 반복 작업을 해보자.

- 아래에서 위로 짧은 선이 올라가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 라인 애니메이션을 모든 포인트에 적용 시키기

 

carve를 활용하여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선을 만들고 wire frame 노드를 연결하여 두께감을 표현한다.

- carve의 First U, Second U값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0 ~ 1사이의 값을 First U, Second U 값에 불러올 수 있다면? ➡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

 

시작 프레임와 종료 프레임을 결정한다.

- 시작 시점 프레임과 종료 시점 프레임 사이는 비율로서 진행률 유추가 가능하다.

- 시작 시점 프레임, 종료 시점 프레임, 그 사이에 있는 임의의 프레임 값을 구하기

➡ 프레임에 따른 값의 변화를 구현하여 키프레임을 주지 않고도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 ➡ 조건문 사용

 

이 때, First U가 증가하는 등속운동을 하는 그래프를 chramp를 통해 속도를 바꿀 수 있다.

- Linear ➡ Bazier

- First U 값을 활용해 Second U 값을 구하기

- First U 와 Second U가 같아지는 시점에서 선이 없어져야하기 때문에 Second U 값은 First U 값보다 작아야 한다.(커지면 역전 됨)

- chramp에서 First U 보다 언제나 작은 Second U 값을 만들 수 있다.

 

언제나 작은 값을 만들 수 있다.

 

 

point 하나로 시작하여 목표 지점이 되는 새로운 point를 생성(for each를 이해하는데 매우 종요하다)

➡ 선 만들기(First U, Second U로 두 점의 간격 조절)

➡ 애니메이션의 시작 지점(start frame)과 종료 지점(end frame) 설정

➡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 사이 플레이 되는 구간 설정

➡ carve의 First U, Second U 값을 새롭게 정의

➡ point( ) 으로 정보 불러오기

 

위에서 만든 라인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무작위로 실행이 되는가?

- start frame, end frame 재정의

- 목표 지점(위치) 랜덤하게 설정

- 무작위 결과값을 얻게 되더라도 의도가 담긴 구간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오차 범위(랜덤 값의 영역 설정)

 

최초의 point에 랜덤한 값을 생성하는 seed 값 부여

- 같은 숫자에 대응하는 랜덤 값이 존재하기 때문에 seed 를 한 번 더 부여

➡ f@seed = rand( @ptnum + chf( "extraseed" ));

 

start frame, end frame 변수 만들기

- 랜덤 값을 fir( )으로 증폭하기

- start frame과 end frame 사이의 구간인 gap에 랜덤 값을 더하고 fit( )으로 증폭하기

- 이 때, 프레임은 integer 정보이기 때문에 float값으로 구해지는 랜덤 값을 floor( )을 활용해 integer 값으로 변환한다.

 

최종 목표 지점(위치)도 랜덤하게 설정

- fit( )으로 증폭되는 최소값과 최대값을 chf( )으로 설정하여 구간을 만든다.

 

반복 수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동일한 정보들을 먼저 세팅한 후(initial한 정보 미리 만들기), 반복 수행하기 위한 세팅과 구분되게 노드를 구성한다.

 

반복 수행이 필요한 만큼 노드를 복사하여 붙여넣어보자.

- 반복 수행이 너무 많아지면 노드를 복사하여 붙여넣는데 한계가 있다.

➡ 이 때, 반복 수행하기 위한 세팅을 For each 노드에 넣어준다.

 

for each에 들어가는 노드 부분

 

<직접 해보기>

1️⃣ 라인 애니메이션이 Normal 방향이라면?

2️⃣ Normal 방향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한다면?

3️⃣ 임의의 지점을 지나면서 기포처럼 따라붙는 라인 애니메이션이라면?

 

line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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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에 스케쥴 따라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직접 해보기로 내주신 3개의 베리에이션을 고민하다 어느새 시간이 오늘을 넘겨 버렸다. 이만큼 바꿔보는 데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게 될 줄 몰랐고, 사실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정도도 못해낸다면 앞으로 나 혼자 맞닥뜨려야 하는 아이디어를 과연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 싶었다. 여기서 포기한다면 고난주간에도 포기하고 싶어질 것 같았다. 방법이 바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차근차근 기억과 노트를 더듬어가며 생각해냈을 때 그 짜릿함이란..! 모션 타이밍을 예쁘게 다듬지는 못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